가성비 좋은 맛집 le cafe de la regence

루브르 박물관 맛집하면 굉장히 많이 언급 되는 음식점입니다. 근처에 있어서 걸어가기도 가까우며, 야외테라스가 있어서 여유롭게 식사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. 맛도 좋아서 점심 시간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le cafe de la regence입니다.

le cafe de la regence

Le Café de la Régence

점심시간에 일찍 가셔야 야외테라스에서 식사할 수 있는 음식점입니다.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하기 전 후에 식사하시고 가기 좋은 곳입니다. 워낙 유명한 맛집이고, 이미 구글에서도 높은 평점을 받고 있습니다. 전반적인 음식들이 맛있으며, 콩티가 맛있기로 유명합니다.

영업 시간 : 오전 7시 ~ 새벽 2시

위치 : 167 Rue Saint-Honoré, 75001 Paris, 프랑스

메뉴

주문 음식

사실 맛도 있지만, 1구 관광지 음식점 치고 가격은 저렴한 편입니다. 그래서 더욱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것 같습니다.

식전 레드와인을 가볍게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. 식전빵은 무난한 편입니다. 와인을 주문하면, 올리브를 제공해줍니다.

Tomates fraiches & burrata

가볍게 스타터로 주문한 토마토와 부라타 치즈입니다. 토마토도 신선하고 치즈도 맛있습니다.

가격 : 9.5€

Burger Regence

체다치즈가 들어간 햄버거입니다. 고기도 두툼하고, 육즙이 살아있어 맛있습니다. 감자튀김도 함께 제공해줍니다.

가격 : 19€

Cuisse de canard confite maison

어느 레스토랑을 가도 콩티가 맛있지만, 특히 이 곳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. 심지어 가격도 저렴합니다.

가격 17.5€

루브르박물관과 가까이 있고, 가격도 저렴해서 인기가 많은 맛집입니다. 근처에 계시다면 가격 부담 없이 식사하실 수 있는 곳입니다. 점심시간에 테라스에 앉으려면, 일찍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