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리 샌드위치 맛집 Man’ouché
Man’ouché는 파리에서 레바논 샌드위치를 판매하는 맛집입니다. 양도 어마무시하게 푸짐하게 제공하며, 가격도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. 간단하게 드시기 좋으며, 포장하셔서 숙소에서 드셔도 좋습니다.
Man’ouché
파리에 레바논 음식점이 여러 곳 있지만, 이 곳은 샌드위치 맛집입니다.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을 제공하며, 정말 맛있는 샌드위치를 드실 수 있습니다. 사이즈는 보통 점보 사이즈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.
영업 시간 : 오후 12:00~11:30
위치 : 62 Rue Rambuteau, 75003 Paris, 프랑스
메뉴
메뉴판은 계산대 바로 옆 벽면에 붙어 있습니다.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며, 심플 사이즈로 드셔도 양이 많은 편입니다.
가격대 : 6.5 ~8.5€
주문 음식
계산 후 직원이 바로 만들어 주시는데, 밀가루 반죽을 직접 구워 주십니다. 그리고 메뉴에 따라, 다양한 토핑 재료가 들어갑니다.
토핑 안에 들어가는 고기의 양도 굉장히 푸짐합니다. 야외 테이블이 넉넉히 있어, 밖에 앉아서 드실 수 있습니다.
식사용으로는 1인이 배부르게 드실 수 있는 양이며, 간식으로는 2명이서 1개만 주문하셔도 충분합니다. 기본적으로 포장해서 나오기 때문에, 걸어 다니면서 드실 수 있습니다.
이 근처에 방문하시게 된다면, 가성비 좋은 레바논 샌드위치를 드셔보세요.